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2개 세 글자:661개 네 글자:468개 다섯 글자:240개 여섯 글자 이상:350개 모든 글자:1,962개

  • : (1)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2)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3)전원시의 하나. 전원의 한가로운 목자(牧者)나 농부의 생활을 주제로 한 서정적이고 소박한 시가이다.
  • : (1)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2)나무에 새긴 그림. (3)중국의 목판화를 이르는 말. (4)나무에 새긴 활자. (5)나무로 만든 의족.
  • : (1)‘목욕’의 방언 (2)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3)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4)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5)목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칸살.
  • : (1)나무로 된 갑.
  • : (1)예전에, 임시 선생을 이르던 말. (2)‘목강하다’의 어근. (3)‘목욕’의 방언
  • : (1)‘목기’의 방언
  • : (1)땔나무를 하는 사람. (2)산속에 있는 도깨비.
  • : (1)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 : (1)‘목격’의 방언
  • : (1)눈으로 직접 봄. (2)북한의 일부 문법적 견해에서, 과거에 목격한 사실을 현재에 와서 진술하는 일. ‘-더-, -디-, -던-’의 어미가 결합한 ‘-더라, -더니라, -ㅂ디다, -던데, -던바’ 따위에 나타나는 의미를 이르는 말이다.
  • : (1)눈으로 직접 봄.
  • : (1)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2)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3)나무로 된 층층다리나 사다리. (4)중국 남송 말기의 수묵화가(1225~1265). 법명은 법상(法常). 목계(牧谿)는 호이다. 전통적인 화법과는 달리 간결한 선의 묘사로 사실성을 극명히 드러냈으며, 송대(宋代) 수묵화의 대표자로 알려져 있다. 작품에 <관음도(觀音圖)>, <원학도(猿鶴圖)> 따위가 있다.
  • : (1)‘왕골’의 방언 (2)나무로 된 건축물의 뼈대.
  • : (1)나무를 다루어서 물건을 만드는 일. (2)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3)‘소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송(松)’ 자의 파자(破字)이다. (4)중국 춘추 시대 진(秦) 나라 제9대 왕(?~B.C.621). 성은 영(嬴). 이름은 임호(任好). 춘추 오패의 한 사람으로, 유여(由余), 백리해(百里奚) 등의 현사(賢士)를 얻어, 선정을 베풀며 국력을 신장하고 국토를 넓혀 천 리에 달했다고 한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659~기원전 621년이다.
  • : (1)‘모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은 시고 성질이 따뜻하며 각기, 갈증, 곽란, 부종 따위에 쓰인다. (2)나무의 열매.
  • : (1)예전에, 무덤에 관과 부장품을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시설.
  • : (1)나무로 짠 관. (2)나무로 만든 관. (3)거친 실이나 꼰 실 따위를 감는 데 쓰는 통 모양의 실패. (4)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 (1)눈에서 비치는 빛. 또는 그런 기운. (2)눈언저리의 속눈썹이 난 곳. (3)‘목욕’의 방언
  • : (1)나무를 잘라 벽돌 모양으로 만든 건설 자재. 목괴포장에 이용하거나 방부제를 칠하여 벽돌 벽에 넣고 쌓아서 목부 연결의 못받이로 쓴다.
  • : (1)나무로 놓은 다리. (2)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 : (1)‘목기’의 방언 (2)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 : (1)애끼찌나 산뽕나무로 만든 활. 모양이 극히 단순하며, 전쟁 때나 사냥을 할 때 썼다.
  • : (1)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장방형이나 반달형 또는 사다리꼴의 널조각에 긴 자루를 박아 만든다. (2)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 : (1)목재의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깎아서 장식한 부분.
  • : (1)말려서 꼬치에 꿴 버섯.
  • : (1)신의 하나.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 : (1)나무의 뿌리. 땅속에 묻혀 영양분을 빨아올리며,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여 주는 역할도 한다. (2)콘크리트 구조물에 철근 대신 심으로 넣는 나무. (3)‘무궁화’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4)목 부위의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에서 척주의 앞과 옆에 있는 모든 근육과 뒤쪽의 뒤통수 밑 근육을 포함한다. 가장 큰 것은 복장뼈와 빗장뼈 안쪽 끝에서 꼭지돌기까지 뻗은 목 빗근이다.
  • : (1)타악기의 하나. 대(臺) 위에 여러 나무토막을 음계 순서로 놓고 두 개의 채로 때리거나 비비면, 나무토막의 길고 짧음과 두껍고 얇음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음정을 낸다. (2)눈앞에 닥친 현재. (3)이제 곧. (4)눈짓으로 금함.
  • : (1)기름챗날과 머리틀 사이에 끼는 목침처럼 생긴 나무토막. (2)오행 가운데 목(木)의 기운. (3)한문으로 된 책에서, 간행 시기, 간행자의 성명, 바탕으로 삼은 저본(底本) 따위의 출판에 관한 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를 표시한 부분. 전서(篆書)와 같은 특별한 자체(字體)를 사용하기도 하고, 둘레에 멍엣줄을 치기도 한다. 중국 서지학 용어이다. (4)나무로 만든 그릇. (5)떡이나 두부 따위를 ‘목기’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 (1)목을 여미게 되어 있는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따위의 깃.
  • : (1)동물의 목에 걸어 데리고 다닐 수 있거나 매어 놓을 수 있도록 만든 끈.
  • : (1)‘조선낫’의 방언
  • : (1)범죄자의 은어로, 시골 거지를 이르는 말.
  • : (1)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 : (1)‘구멍가게’의 방언
  • : (1)‘목축 농업’을 줄여 이르는 말. (2)목축과 농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목눌하다’의 어근.
  • : (1)호마단(護摩壇)의 하나. 나무로 네발을 달아 평상처럼 만들고 그 가운데 화로를 놓는다. (2)시력이 미치지 못함. (3)작약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지는 굵고 털이 없으며, 잎은 크고 이회 우상 복엽이다. 늦봄에 붉고 큰 꽃이 피는데 꽃빛은 보통 붉으나 개량 품종에 따라 흰색, 붉은 보라색, 검은 자주색, 누런색, 복숭앗빛을 띤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근피(根皮)는 두통ㆍ요통에 쓰는 약이나 건위제, 지혈제, 진통제의 약재로 쓰인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며 연평균 15℃ 이상의 따뜻한 지방에서는 발육이 부진하다. 인가나 화원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4)화투에서, 모란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6월이나 여섯 끗을 나타낸다. (5)모란 뿌리의 껍질.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서 열을 내리는 데나 월경 불순, 출혈, 피부 반진,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 (1)버력으로 쌓은 담.
  • : (1)조선 시대에, 나라의 목장에서 마소를 먹이던 이속에게 떼 주어 농사짓게 하던 논.
  • : (1)오탄당의 하나로 단맛을 가지는 무색 고체. 짚, 대나무, 목재 따위에 들어 있는 자일란(xylan)의 가수 분해로 생긴다. 화학식은 C5H10O5. (2)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된다.
  • : (1)돈치기에서 던진 돈을 맞히는 데 쓰는 물건. 두꺼운 엽전이나 당백전을 두 겹이나 세 겹으로 붙이고 구멍에 봉을 박아 만들거나, 납 따위로 동글납작하게 만든다. (2)‘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4)‘목탁가오리’의 방언 (5)활판 인쇄를 할 때에 판반 위에 두고 연판을 올려놓는 나무쪽.
  • : (1)목에 난 병.
  • : (1)두 사람 이상이 짝이 되어, 무거운 물건이나 돌덩이를 얽어맨 밧줄에 몽둥이를 꿰어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 (2)목도를 할 때 짐을 걸어서 어깨에 메는 굵은 막대기. (3)도자기를 만들 때에, 흙으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 매끈하게 다듬을 때 쓰는 나무칼. (4)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5)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6)눈으로 직접 봄. (7)‘영도’의 옛 이름.
  • : (1)눈으로 읽는다는 뜻으로, 소리 없이 읽음을 이르는 말. (2)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 (1)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2)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 : (1)풀을 뜯기며 가축을 치는 아이.
  • : (1)제사 때 쓰는 굽이 높은 나무 접시. (2)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잘라 버리는 나무토막. (3)‘목도’의 방언
  • : (1)‘목두기’의 북한어.
  • : (1)목의 뒤쪽.
  • : (1)‘목탁’의 방언
  • : (1)‘경포’를 다듬은 말.
  • : (1)중국의 서사시 <목란사>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의 몸으로 아버지를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싸움터에 나가서, 공을 세우고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2)목련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어린잎은 잎 뒤에 잔털이 있다. 봄에 종 모양의 희고 향기 있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가을에 갈색 골돌과(蓇葖果)가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3)눈꺼풀 언저리가 헐어서 아프고 가려운 증상.
  •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염료로 쓴다. 중국,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 (1)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2)옻나뭇과에 속한 거먕옻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찧거나 끓여서 얻은 납(蠟)을 고약의 기제, 포마드의 원료로 쓴다.
  • : (1)절 머슴의 양식.
  • : (1)풍사(風邪)에 의하여 생기는 돌림병.
  • : (1)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좋다.
  • : (1)목련과의 자목련, 백목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목련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고 넓다. 가지는 굵으며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이른 봄에 크고 향기 있는 흰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나뭇결이 치밀하여 기구재나 건축재로 쓰고, 꽃은 향수의 원료로 쓰며 꽃망울과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야생종이 있으며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3)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은 석가모니의 제자.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이다.
  • : (1)무덤 속의 해골에 나무뿌리가 엉켜 있는 상태.
  • : (1)눈짓으로 가볍게 하는 인사.
  • : (1)얕은 물에서 배가 다닐 만한 곳에 나뭇가지를 꽂아 표시한 뱃길. (2)주로 선술집에서 술잔을 놓기 위하여 쓰는, 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 (3)이슬에 젖음. (4)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물품의 이름이나 책 제목 따위를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2)파일 시스템을 관리하고, 각 파일이 있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디스크의 요소를 분할ㆍ검색하는 정보를 포함하는 레코드의 집합. (3)파일 및 라이브러리의 위치를 나타내는 등록부.
  • : (1)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왕머루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붉은색을 띤 갈색 털이 있으며, 흑자색 열매가 달린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 : (1)‘나이테’의 북한어.
  • : (1)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 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 대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 (1)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 척추동물의 경우 안구ㆍ시각 신경 따위로 되어 있어, 외계에서 들어온 빛은 각막ㆍ눈동자ㆍ수정체를 지나 유리체를 거쳐 망막에 이르는데, 그 사이에 굴광체(屈光體)에 의하여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는다. ⇒규범 표기는 ‘목자’이다. (2)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3)신의 하나.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 : (1)나무로 말의 모양을 깎아 만든 물건. 어린이의 오락이나 승마 연습 따위에 쓴다. (2)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3)기계 체조에 쓰는, 말의 모양처럼 만든 기구의 하나. (4)‘뜀틀’의 북한어. (5)집을 지을 때에 발돋움을 하기 위하여 쓰는 나무토막. (6)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7)말을 먹여 기름. 또는 그 말. (8)‘목말’의 방언 (9)‘목물’의 방언
  • : (1)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 : (1)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 (2)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 (3)‘목물’의 방언
  • : (1)등엣과, 노랑등엣과, 동애등엣과, 재니등엣과 따위의 등에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빛은 대체로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투명ㆍ반투명한 한 쌍의 날개가 있다. 주둥이가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고 겹눈이 매우 크다.
  • : (1)‘목말’의 방언 (2)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3)눈이 어두워져서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
  •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고 대가 비어 있으며 곧고 흔히 붉은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세모꼴의 심장 모양으로 어긋나 있다. 7~10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은빛의 세모진 모양이며, 줄기는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 아시아 북중부가 원산지로 동부 아시아,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는데, 밭에 많이 심고 가물 때에는 논에 심기도 한다.
  • : (1)‘올가미’의 방언 (2)흙덩이를 부스러뜨리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메.
  • : (1)목화나뭇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여러해살이 목본(木本)의 목화. (3)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잔털이 있고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을에 흰색 또는 누런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검은색이고 겉껍질 세포가 흰색의 털 모양 섬유로 변한다. 솜털을 모아서 솜을 만들고 씨는 기름을 짠다. (4)목화솜으로 만든 실로 짠 천.
  • : (1)털처럼 가늘게 만든 목재 제품. 포장용, 절연물로 쓰인다.
  • : (1)‘목말’의 방언
  • : (1)나무로 짠 문. (2)나뭇결이 나타내는 무늬. 나무의 종류에 따라 제각기 독특한 무늬가 있다.
  • : (1)사람의 목에 닿을 만한 깊이의 물. (2)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물로 씻겨 주는 일. (3)나무로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이나 원이 백성을 다스려 기름.
  • : (1)대추나무의 열매. 모양이 새알 같으며 속에 단단한 씨가 들어 있다. 익으면 껍질이 붉어지며 맛이 달다. (2)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4)토종벌이 분봉하여 산골의 나무 구멍에서 서식하며 저장한 꿀.
  • : (1)음식을 담아 나르는 나무 그릇. 모양이 여러 가지이나 보통 얇은 널빤지로 바닥을 대고 조붓한 전을 엇비슷하게 사방으로 대었으며 정사각형이다.
  • : (1)다리를 다치거나 병으로 인해 잘 걸을 수 없는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2)지게 몸체의 맨 아랫부분에 있는 양쪽 다리. ⇒규범 표기는 ‘지겟다리’이다. (3)머리를 감음. 또는 그 머리. (4)‘목말’의 방언
  •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규범 표기는 ‘목봉’이다. (2)예전에, 목수들이 일하던 곳.
  • : (1)나무로 만든 잔.
  • :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 (1)목에 생기는 병
  • :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5월경에 누런색의 작은 꽃이 피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씨는 8월경에 따서 약용하는데 납작하고 둥글어서 자라의 모양과 비슷하다.
  • : (1)목 안쪽에 생기는 병.
  • : (1)조선 시대에, 무명으로 받아들이던 군포.
  • : (1)줄기나 뿌리가 비대하여져서 질이 단단한 식물. 교목, 관목, 상록수, 낙엽수, 침엽수, 활엽수 따위로 분류한다.
  •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2)나무를 다루어 구조물을 만들 때 사용하는 부자재의 한 종류. 나무를 쐐기 형태의 작은 부품으로 만들어 나무와 나무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 : (1)속씨식물의 관다발 가운데 물관, 헛물관, 목부 유조직, 목질 섬유 따위가 집합한 조직. 주로 수분의 통로가 되고 식물체를 지탱해 준다. (2)팔음의 하나. 박, 어, 축 따위의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3)백제 때에, 왕실에 속하여 토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4)목장에서 소, 말, 양 따위를 돌보며 키우는 사람. (5)견직물의 두께 및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현재 수출 견직물 검사에서 1제곱미터(m²)당 4.3055그램을 1목부라고 한다.
  • : (1)폭파 작업을 할 때 심지에 붙인 불이 꺼지는 경우에 쓰려고 화약을 쌌던 종이로 붙여 놓은 예비용 불. (2)나무를 다듬어 만든 부처.
  • : (1)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2)나무로 만든 비. 선정이나 공덕을 찬양하는 비를 세우려고 할 때에 흔히 먼저 나무에 글을 써서 세운다. (3)불사(佛事) 때에 승려가 손바닥 위를 쳐서 소리를 내어 시작과 끝을 알리는 데 쓰는 불구(佛具). 두 개의 대쪽을 합하여 만든다. (4)주목과에 속한 개비자나무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식적을 치료하고 회충을 구제하는 데 쓰인다.
  • : (1)‘목뼈’의 방언
  • : (1)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 : (1)솜을 자아 만든 실. (2)눈이 네 개라는 뜻으로, 안경 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고려 시대에, 지방 행정 단위의 하나인 목에 보내던 지방관. (4)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5)목장의 외양간. (6)개신교 성직자의 하나.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나 교구의 관리 및 신자의 영적 생활을 지도한다. (7)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의 한 종류. 색이 다른 두 올의 실을 각기 꼬아 합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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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목으로 끝나는 단어 (1,931개) : 전 과목, 입천장 오목, 수수목, 훈목, 회도리목, 수련목, 당멸치목, 넷째 뇌실 가쪽 오목, 삼정이정절목, 자근 대목, 마름 오목, 해인이목, 뱃구목, 주임목, 합성목, 집합 항목, 하지목, 그물막 주머니 아래 오목, 단일 세목, 국가 기술 자격 종목, 방연 수목, 광목, 누운목, 은상어목, 하림목, 넙다리 오목, 소귀나무목, 겉목, 제목, 금수목 ...
목으로 끝나는 단어는 1,93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목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